잔탁 원제조사 사노피 "유통 중단 계획 없다"
- 김진구
- 2019-09-20 12:1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니티딘 불순물 검출 논란에 공식 대응방침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0일 주요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노피는 최근 각 언론사에 이메일을 통해 "캐나다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잔탁의 유통 또는 판매 중단 계획이 없다(no plans to stop distributing or manufacturing Zantac or other ranitidine products outside of Canada)"고 분명히 했다.
캐나다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잔탁에 유통 중단(stop distributing) 조치를 내린 상태다. 캐나다 보건부는 "NDMA가 허용 가능한 수준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유통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노피는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예비검사에서 라니티딘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의 검출수준이 일반 식품에서 발견되는 양과 비슷한 정도로 나왔다"며 "사노피는 FD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강력한 조사를 수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사노피의 이같은 방침은 앞선 노바티스의 자발적 유통 중단 조치와는 반대되는 결정이다.
노바티스의 제네릭 자회사 산도스는 지난 19일 예방적 차원에서 라니티딘 제제의 전 세계 유통 중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산도스는 "미국 등에서 NDMA 관련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급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잔탁의 판매는 GSK가 담당하고 있다. GSK는 이번 사태가 발발한 직후 본사 차원에서 유통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관련기사
-
또 무더기 회수될라...제약, 라니티딘 유해성 점검 '진땀'
2019-09-20 06:20
-
캐나다, 불순물 논란 라니티딘 '유통 중단' 조치
2019-09-19 17:51
-
미 민간연구소 "라니티딘 불순물 니자티딘에도 검출"
2019-09-19 12:20
-
미국 유력연구소의 경고 "라니티딘 제제 회수해야"
2019-09-19 06:24
-
'같은 불순물 다른 의약품' 식약처 대처는 왜 달랐나
2019-09-18 06:20
-
NDMA 라니티딘 제조소 특정 어려워…조사확대 불가피
2019-09-17 06:17
-
잔탁 국내 제품서 NDMA 미검출…식약처, 조사 확대
2019-09-16 15: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2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3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4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5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6'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7"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8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 9"항암제 등재에 평균 659일...사후평가 강화로 단축해야"
- 10SK바팜, 중국 합작사 상장 추진…신약사업 확대·지분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