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와 손잡은 유한, '파리에트' 영업 지원군 가세
- 어윤호
- 2020-02-12 06:21:30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저용량 출시 후 양사 공동판매 계약 체결
- 10·20mg 등 전체 브랜드 범위 확대 논의중
- AD
- 3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리에트의 공급사인 한국에자이와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 파리에트(라베프라졸나트륨) 5mg의 보험급여 출시 이후 최근 국내 마케팅·영업 활동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판매제휴는 신규 출시한 저용량(5mg) 파리에트로 국한됐지만 양사는 현재 10mg과 20mg 등 파리에트 전체 브랜드에 대한 계약 확대를 논의중이다.
강력한 영업력을 보유한 유한양행과 손잡은 만큼, 파리에트가 향후 PP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파리에트는 2017년 104억원, 2018년 125억원의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을 확보, 20%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로 출시된 파리에트 5mg의 경우 국내에 출시된 PPI 및 라베프라졸 성분 치료제 중 가장 낮은 용량이다.
라베프라졸 성분 제제 중 저용량 아스피린 관련 적응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파리에트 5mg은 기존에 처방되던 고용량 PPI약제와 차별화되는 최저용량의 PPI약제로, 이번 출시는 전 세계에서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졌다.
한편 파리에트 5mg은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군 연구인 PLANETARIUM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위궤양 과거력 환자 472명을 파리에트 5mg 치료군, 파리에트 10mg 치료군, 점막보호제 테프레논 50mg 치료군으로 나눠 24주간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 위궤양 누적 재발률은 파리에트 5mg 치료군 2.8%, 파리에트 10mg 치료군 1.4%, 테프레논 50mg 치료군 21.7%로 파리에트 치료군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또한 PLANETARIUM 연구의 테프레논 치료군을 무작위로 파리에트 치료군으로 변경하여 최소 28주에서 최대 52주까지 추가 분석한 PLANETARIUM 연장 연구에서, 파리에트 5 mg 투여군의 위궤양 누적 재발률은 3.7%로, 지속적인 위궤양 예방 효과를 보였고 출혈성 궤양은 나타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
에자이, 최저용량 PPI '파리에트 5mg' 급여출시
2019-09-03 15:40
-
PPI제제 처방 규모 5년새 50%↑...에스오메프라졸 강세
2019-01-28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2경기도약 "비전문가 처방권 부여·약 배송 정책 중단하라"
- 3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 4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5지엘팜텍, 역대 최대 매출·흑자전환…5종 신제품 출격
- 6경기도약, 찾아가는 '학교 약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
- 7졸피뎀 아성 노리는 불면증약 '데이비고' 국내 상용화 예고
- 8루닛, 병리 AI로 2.5조 시장 정조준…빅파마 협력 확대
- 9대화제약, 리포락셀 약가 협상 본격화…점유율 40% 목표
- 10건보 효율 vs 산업 육성…약가제도 개편 이형훈 차관의 고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