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두번 연기된 암질심, 29일 다시 열린다
- 어윤호
- 2020-04-17 06:17:19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그리소·옵디보 등 굵직한 항암제 급여 확대 논의 재개
- 우선순위 따져 5월로 밀리는 약제 발생…상정 품목 초미 관심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9일 항암제 보험급여 논의를 위한 암질심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암질심은 2월26일 한차례, 이후 지난 8일 또 한차례 미뤄졌다.
애초 2월 암질심 상정이 예고됐던 품목들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오시머티닙)'와 오노·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 등 대형 제품이다.
여기에 4월 암질심에는 BMS의 다발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등 약제들이 추가 상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정이 지체되면서 논의 품목이 늘어났다. 우선순위를 따져 일부 약제는 암질심 상정 자체가 5월로 밀리게 될 가능성도 적잖다.
한편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타이로신키나제억제제(TKI) 타그리소의 경우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1차요법에 대한 급여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PD-1저해제 옵디보의 경우 ▲신세포암 1차요법에서 '여보이' 병용 ▲신세포암 2차요법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암 2차요법 ▲전형적 호지킨림프종 2차요법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단 지난 한해 이슈였던 'PD-L1 발현율 여부와 무관한 비소세포폐암 2차요법'은 신청 목록에서 빠졌다.
또 레블리미드는 단독 유지요법, 키트루다는 그간 급여 등재 도전에 실패했던 비소세포폐암 1차요법, 방광암, 호지킨림프종 등 3개 적응증에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에서 페메트렉시드 및 백금 화학요법 병용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에서 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병용요법 급여확대를 노린다.
관련기사
-
암질심 또 연기…임상의 등 전문가 의견수렴 어떻게?
2020-03-18 06:18
-
코로나19, 의약품 급여에도 영향…2월 암질심 연기
2020-02-25 06:20
-
심평원, 약평위·암질심 위원 개인정보 보호정책 강화
2020-02-06 10: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누가 전면에 섰나…제약 오너가 ‘젊은 피’ 인물지도
- 2한약사 처방약 조제 ‘불법’ 쐐기…약사 고용 조제는 안갯속
- 3라켓 내려놓고 심폐소생술...코트서 빛난 심평원 팀워크
- 4약국 주문 70% 몰린다…'약올려데이' 약국가 관심
- 5마지노선은 대의원 153명…약사회 임총 소집 물밑 서명전
- 6"약국 개설 한약사, 의료기관 공동탕전실 이용 조제 불가"
- 7비임상부터 국산 원료까지…국내 4개사 협업 안구건조증 신약
- 8임신중지약 '초기 2년 원내조제' 뇌관…의약분업 원칙 충돌
- 9감기·독감·코로나19 동시유행…환절기 약국 바빠졌다
- 10외부자본 개입 창고형약국 규제, 신중한 복지부…"취지엔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