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SC제형 이어 '경구용 램시마' 개발 착수
- 김진구
- 2020-08-20 10:12:5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국 인트랙트파마사와 공동연구협약 체결…내년 하반기 임상 돌입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램시마의 오리지널 약물인 레미케이드는 정맥주사형태로 투여하는 약물이다. 이미 셀트리온은 피하주사 형태로 투여방법을 개선한 램시마SC를 세계최초로 개발, 상용화한 상태다. 여기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에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경구용 인플릭시맙 성분 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인트랙트파마는 2015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분사했다. 단백질의약품을 장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독자적인 경구 제형 기술을 갖고 있다. 애브비·얀센·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인트랙트파마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경구용 인플릭시맙에 대해 비임상과 임상1상을 면제받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b/2a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인트랙트파마에 임상원료물질을 공급하고, 인트랙트파마는 이를경구용 인플릭시맙 제품을 개발·검증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임상2상 완료 시 우선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또, 라이선스 아웃 시에도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아울러 인트랙트파마 혹은 이 기술을 양도받은 다른 제약사가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을 때도 셀트리온그룹은 상업 물질 생산을 위한 인플릭시맙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효능과 안전성, 복용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인플릭시맙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셀트리온 '램시마' 2분기 미국 매출 3%↓...코로나 여파
2020-07-28 17:32
-
'램시마SC' 유럽서 염증성장질환 등 적응증 추가
2020-07-27 18:02
-
국내허가 '램시마SC' 왜 수입품일까…원액 충전때문
2020-04-22 11:41
-
"램시마SC는 서정진 회장 아이디어"...유럽학회 말말말
2020-02-17 06:18
-
램시마부터 램시마SC까지...국산 시밀러 8개 유럽 승인
2019-11-26 12:20
-
셀트리온, 세계 첫 피하주사형 '램시마SC' 유럽 허가
2019-11-26 08:2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3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4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7반플리타·민쥬비 암질심 통과...셈블릭스 급여확대 기준 설정
- 8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9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57% 처분… 213억 현금화
- 10고령층 69% "노인 외래정액제 손봐야…본인부담금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