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재활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
- 김민건
- 2020-10-29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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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중독·정신질환 노숙인 목공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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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부회장은 동절기 의약품을 재활센터에 전하며 "코로나19와 환절기 입소자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파스 등 의약품을 준비했다. 철저한 생활 방역으로 확진자 없이 힘든 시간을 인내하고 교육·상담에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남성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90명이 2 개 동에 나눠 생활하고 치료와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명섭 재활센터 소장은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던 목공반이 환경부 정식 인가를 받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드어스 사회적 협동조합을 운영하게 됐다. 일반인 참여 확대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센터에 대한 인식을 많이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지원과 문화후원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매년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줘 흐뭇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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