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아티반주사 내년 7월까지 공급…양도·양수 지원
- 이탁순
- 2025-11-07 10:23: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백혜련 의원 질의에 답변…"대체약 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식약처는 아티반 주사제 수급 불안 대책을 묻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백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종합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아티반' 주사제의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필수의약품 및 퇴장방지의약품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을 질의했다.
아티반 주사는 ▲마취전 투약 ▲내시경검사, 기관지경검사, 동맥촬영 시 불안·긴장 ▲급성 불안, 급성 흥분 또는 급성 조증에 사용된다.
현재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로는 아티반주사가 유일하다. 하지만 오는 12월부터 무균제제 GMP 강화 등으로 시설 투자가 불가피해지면서 수익성 악화 문제로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료 현장에서는 아티반주사를 대체할 약제가 없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식약처는 일단 아티반 주사제가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의료·약업단체 의견조회 결과 다른 성분의 의약품(디아제팜, 미다졸람 등)은 작용 시간, 효과 정도, 발현 시간이 다르고, 아티반 주사제의 모든 효능·효과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어 아티반 주사제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아티반 공급 중단 위기에 식약처가 늑장 대응했다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식약처는 "현재 아티반 주사제를 제조하는 제약사를 통해 해당 제품 공급이 내년 7월까지 지속될 것임을 확인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품목허가 양도·양수를 위한 업체 간 논의가 진행 중임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반 주사제의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업체와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며 "제약사 간 품목허가 양도·양수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 등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티반주 양도·양수 업체 후보에 제일약품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의협 "에토미데이트·아티반 공급 중단...의료현장 혼란"
2025-09-04 09:55
-
일동 공급중단 '아티반주', 삼진제약 위탁생산 맡나
2025-07-13 16:15
-
무균제제 GMP 강화, 제약업계 부담 축소 방안 고민
2025-06-10 14: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4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5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6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7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8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