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매출 5474억원 달성…전년비 7.1%↑
- 노병철
- 2021-02-10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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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 불구 주요 오리지널 의약품 실적호조
- 영업손실 폭 크게 줄어, 별도 기준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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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7.1% 상승, 영업손실은 2019년(190억원)과 비교해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코로나19 여파가 원내 처방의약품 매출 비중이 높은 회사 실적에 다소 영향을 끼쳤지만, 하반기부터 핵심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고마진 제품을 집중 육성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실적호조가 지속됐으며,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제품의 판매중단, 재고자산 폐기손실 등 일시적 불안요인이 제거되면서 긍정적인 실적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주요 오리지널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신제품 육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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