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No Pharmacy' 상표출원 포기..."약사들에 사과"
- 강신국
- 2021-02-26 15:04: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사 고위 관계자, 약사회관 전격 방문
- 상표 출원 자진취하 신청 돌입..."약국 사회적 역할 고민 부족"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들의 강력반 반발에 부딪히자 이마트가 'No Pharmacy' 상표출원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마트측은 26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을 전격 방문해 김대업 회장을 만나, 상표출원 포기의사를 밝혔다. 이마트는 이미 상표 출원 자진취하 신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표를 건강기능식품 영역까지 확장하는 과정에서 사업적인 요소만 고려한 나머지 공공재인 의약품과 약국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이 소홀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비록 이마트의 상표 출연 의도가 어떠했더라도‘NO JAPAN’운동을 통해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용어가 Pharmacy 앞에 사용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마트가 1차 건강관리기관으로서 약국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
청와대 시위 나선 약사들 "No Pharmacy 결사저지"
2021-02-26 09:35
-
'No pharmacy' 악화되는 약심…약사회-이마트 만났다
2021-02-24 16:38
-
'No pharmacy' 논란 이마트 "약사들 오해 말아달라"
2021-02-22 14:45
-
약사회, NO Pharmacy 맞불…'노이마트' 불매 경고
2021-02-21 19: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2"진작 도입했어야"…28년차 약사의 오토팩 15년 사용 후기
- 3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4[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 5"사실상 강매" 약국 울리는 제약사 품절 마케팅
- 6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7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8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9피타바스타틴1mg+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 대원 가세
- 10기넥신 처방액 3년새 49% 상승…이유있는 늦깎이 전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