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불법 의료광고 혐의 5개 치과의원 고발
- 강신국
- 2021-03-18 2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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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16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 불법 의료광고 근절 추진사항, 분과학회 인준 심의,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구성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치협은 31대 집행부의 중점 추진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한 5개 치과 의료기관에 대해 2차 추가 고발에 나선다.
고발조치 및 대상 선정 기준에 따라 서울 강남구 소재 4기관, 경기도 성남시 소재 1기관 등 5기관에 대한 제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4월초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11월 16일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진행했던 10개 의료기관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또한 치협은 매년 5월 진행되는 수가협상의 사전 준비와 근거 자료분석을 추진해 나갈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마경화 상근부회장이 맡고 간사에는 권태훈·김성훈 보험이사가, 박경희·김수진 前 보험이사, 최대영 前 서울지부 부회장, 강호덕 서울지부 보험이사, 김영훈 경기지부 부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각 위원회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집행부 공약과 수임사항을 중심으로 위원회별 추진사업에 대한 회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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