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장, 오늘 AZ 백신 접종...최대집 회장 거부
- 강신국
- 2021-04-02 0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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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료단체장 마포보건소서 공개 접종"
- 홍주의 한의협회장, 이상훈 치협회장, 신경림 간협회장도 포함
- 의협회장은 불참 통보...병원협회장은 이미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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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 그러나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

간담회는 오전 8시 40분쯤 서울 마포구의회 회의장에서 열리며, 회의 이후 마포구보건소 이동해 단체장들의 공개 접종이 시작된다.
최대집 회장을 제외한 접종 대상자는 김대업 약사회장, 홍주의 한의협회장, 이상훈 치협회장, 신경림 간협회장이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이미 접종을 마쳤다.
손 반장은 "병원협회장은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4개 협회장과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백신 관리 지침, 접종 의료인 처우 개선 대책이 전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공개 접종에 동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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