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폐렴·고혈압 진단…정부 "닥터앤서 2.0 개발 시작"
- 이정환
- 2021-04-30 1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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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280억 투입···2024년까지 분당서울대·삼성·아산 등 30개 대형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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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 건강수명과 직결된 8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AI의료 소프트웨어 '닥터앤서 1.0'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부는 닥터앤서 1.0을 2024년까지 간암, 우울증 등 12개 중증질환을 추가한 '닥터앤서 2.0'으로 진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지속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닥터앤서 1.0 사업 성과보고회 및 2.0 착수보고회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닥터앤서 1.0은 과기부가 지난해까지 3년간 총 488억원(정부 364억원, 민간 124억원)을 투자하고, 서울아산병원(김종재 아산생명연구원장)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과 22개 ICT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해 진료데이터, 의료영상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연계·분석해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SW)다. 1.0은 우리나라 의료현장에서 국민 건강수명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8대 질환의 진단·치료를 지원하는 21개 AI SW로 구성돼 있으며, 질병의 진단정확도 개선과 진단시간 단축 등 의학적 성과를 거두면서 AI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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