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보고와 무관…"졸피뎀 DUR 참여하세요"
- 강혜경
- 2021-07-26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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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졸피뎀 오남용 사례 빈발…처방·조제 각별한 주의 필요"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후보고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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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성분)의 오남용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심평원이 약국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후보고를 하더라도 반드시 DUR 점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최근 의약단체 등을 통해 "마약류의약품(졸피뎀)에 대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내역이 확인되나 DUR 점검 이력이 없는 기관을 대상으로 DUR 점검에 대한 협조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DUR점검은 급여와 비급여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보험자 구분 '일반'으로 처방하는 경우에도 DUR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설정 변경 등을 진행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DUR시스템의 경우 의약품 안전정보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후보고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하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DUR 점검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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