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비아트리스·화이자, 새로운 보금자리 찾았다
- 어윤호
- 2021-10-15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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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파크원타워 내달 입주…여의도 시대 열어
- 비아트리스, 그랜드센트럴…화이자, 남산스테이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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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 비아트리스, 화이자 등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확정, 이전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오랜 기간 동작구 보라매에 위치한 바이엘은 내달(11월) 여의도로 입성한다. 바이엘의 새 사옥은 여의도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파크원타워이다. 회사는 사옥 이전과 함께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물론, 기존 사옥의 단점이었던 교통 접근성 개선에 기대를 품고 있다.
여의도는 2018년 한국노바티스가 IFC빌딩에 입주하면서 제약업계 요충지로 떠올랐다. 바이엘까지 합류하게 되면 바이오젠코리아, 알보젠코리아, 한국노바티스를 포함, 4개 제약사가 위치하게 된다.
한국화이자로부터 독립한 비아트리스코리아는 내년 초 서울역 근방의 그랜드센트럴로 사옥 이전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비아트리스는 8월부터 연말까지 공유 오피스 브랜드 'FAST FIVE 명동점'을 임시 사무소로 활용중이다.
비아트리스는 공유 오피스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적극 반영하여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신사옥 내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직원들은 개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화상 미팅 진행을 위한 1인용 독립 공간, 2~3인부터 10인 이상까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미팅 공간이 갖춰져 있는 FAST FIVE 명동점에서 본인의 니즈에 맞게 장소를 선택해 근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명동의 상징 중 하나였던 화이자타워를 1120억원에 매각한 화이자는 지리적인 유지를 선택했다. 화이자는 명동 사옥을 매물로 내놓은 지 약 15개월 만에 GRE파트너스를 인수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다양한 옵션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던 이 회사는 최근 내년 입주를 목표로, 남산스테이트타워를 새 보금자리로 정했다. 기존 화이자타워에서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한 거리다. 입주 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는 다국적제약사의 한국법인 설립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중국의 유망 제약사 '베이젠(BeiGene)'이 법인을 신설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 역시 법인 등록을 마치고 출범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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