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단체도 공적 전자처방전 준비...오늘 협의체 참여
- 정흥준
- 2021-10-22 18:00: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병원-약사회 등 25일 발대식
- 원주시약사회·대한약사회 등 5인 위원으로 참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약사들은 민간기업 주도의 전자처방전 사업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원주시에서 진행되는 시범사업 추진을 두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원주시약사회도 25일 공단, 기독병원 등과 함께 공공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대한약사회 2인, 원주시약사회 3인 등 총 5인이 협의체에 참여해 약국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원주 관내 약국은 약 180곳으로 협의체에서는 참여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섭 원주시약사회장은 “민간 기업의 전자처방전 사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관내에서도 있었다. 당시에도 약사회와 지역 약국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었다”면서 “처방전이 데이터화된다면 민간 주도가 아니라 공공 주도로 이뤄져야 향후 전국 모든 약국에서 공평하게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만약 이번 시범사업이 잘 이뤄진다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시범사업과 관련해선 대한약사회에 검토 요청을 하고, 소통을 한 뒤에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공적 전자처방전을 포함한 빅데이터 사업이 2024년까지 계획돼있기 때문에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남아있는 숙제들은 많다.
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THE건강보험 앱을 활용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처방전 사업 계획이다.
엄일훈 시약사회 기획위원장은 “다음주 협의체가 구성돼 출범하게 된다. 직역별로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해야 할 사안들이 있다”면서 “당장 내년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2024년까지 사업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협의체를 통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공단 전자처방전 시동…약국서 QR코드로 정보 확인
2021-10-22 11: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심서 뒤집힌 생약제제 약가 소송…중소·중견제약 반격 불씨
- 2퇴직 병원약사 57% "급여 때문에 사직"…인력난 악순환 지속
- 3복지부, CSO 재위탁 금지·신고제 강화 등 규제 상향 검토
- 4이번엔 탄핵?…실천약, 권영희 회장 불신임 운동
- 5'희귀질환 100일 신속등재' 흥행 예고...14개 품목 신청
- 6약사회, 내일 비대위 출범…약 배송·상비약 대응 수위 높인다
- 7대표 교체 1년 종근당건강, 영업이익 54%↑…체질개선 속도
- 8800평이라더니 실상은 275평…보건소, 창고형약국 고발
- 9코로나·독감환자 꿈틀…팍스로비드·키트 재고 확보 본격화
- 10선별급여로 신약 접근성 개선...사후관리까지 검토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