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HTL사, 바이오 신공장 준공...외형 확대
- 노병철
- 2021-11-01 1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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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라인 구축...원료 공급 원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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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랑스 바이오폴리머 개발업체 HTL사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Javen& 233;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신공장은 700억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단일 바이오 폴리머(제약등급 히알루론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HTL사 측은 신공장 가동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원료용 히알루론산 생산업체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조직수복용 필러/점안제, 관절염치료제 및 관련 바이오재생의료, 조직공학기업들에게 빠르고 능동적인 원료공급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첨단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춘 HTL4는 기존 생산량의 2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생산직원들의 작업 조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효율적인고 고품질 원료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생산 시 소요되는 공업용수 소비량을 50% 줄이는 새로운 공정의 적용을 통하여 친환경 공장으로써의 면모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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