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코로나 전담병원 주변약국 손실보상 추진
- 강신국
- 2021-12-02 0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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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전국 코로나 전담지정 병원들과 상급, 세미병원 주변의 수많은 약국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병원이 코로나 전담치료를 하는 경우 외래처방률이 거의 90% 줄어 폐업하는 약국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상급, 세미병원들은 주출입구 이외에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면서 주변의 약국들 또한 처방을 거의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에서 환자 주변의 약국들이 병원의 처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는 협상을 했어야 하고 약사방문약료를 제도화 할 수 있는 발판을 삼아야 했다"며 "현 대약 집행부는 정부의 행정편의에 동조해 거점약국에서 재택환자의 약을 조제하고 도매상을 통해 전달하는 방안에 협의하면서 이를 배달앱 플랫폼을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항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담치료병원 운영과 상급, 세미병원의 처방감소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약국들의 피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해당 약국들이 대한약사회에 민원을 제기해도 선거정국에 전화도 받지 않고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하소연을 하는데도 피드백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현재 국회에서 약국피해보상과 관련한 법안은 우선순위에 밀려 심의조차 안되고 있다"면서 "당선되면 바로 코로나 전담치료병원, 상급, 세미병원 주변 피해 약국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하고 피해보상을 위한 법적대응과 정부협상을 즉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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