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분회장 선거 경선이면 대면총회 개최 권고
- 강신국
- 2021-12-21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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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0일 열린 5차 지부장회의에서 분회장 선거가 경선인 경우, 대면 총회 운영을 권고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분회 총회의 경우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으로 방역패스 적용시에는 인원 제한 대상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또한, 제규정상 투표방법은 현장투표, 우편투표, 온라인투표로 실시할 수 있으나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돼야 하고 당해 총회 개최 일시에 결정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분회 총회시 분회장을 비롯해 총회의장, 감사, 지부 파견대의원 및 대약 파견 대의원 등도 함께 선출돼야 한다는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지부장회의에서는 제3차 이사회 서면회의 개최 건, 로사르탄 재처방·재조제 및 교환 절차 건 등과 같은 주요 회무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과 지부장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기타 토의사항에서 최근 L컨설팅 업체를 통해 약국개설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피해사례가 적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고, 지부장들에게도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주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약국·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 활동에 대한 사안도 공유됐다.
이광민 홍보이사는 본회와 여성가족부 협업 사항으로 '단골약국은 가족건강지킴이, 가족센터는 가족행복지킴이'라는 홍보 스티커와 식약처 협업 사항으로서 '약 바르게 먹기' 어린이용 코코몽 스티커가 이달말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라며 널리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지부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를 마치며 김대업 회장은 "재택환자 약 전달 건과 한약사 대응에 관한 사안은 최광훈 당선자 측의 입장을 전달받기로 했고 이를 전담할 새 집행부 측 임원을 지정해 협의 결정하기로 했다"며 "해당 사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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