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제30대 회장에 김호진 약사 취임
- 강신국
- 2022-01-26 0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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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최근 61회 서면 정기총회를 종료하고, 임원 이·취임식을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다. 신임 김호진 회장은 이날 정재영, 정소영, 홍순희, 신지연 약사를 부회장으로 지명했다.
김호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희용 회장님의 이임사에 울컥했다. 3년간 고생과 고민, 노력을 알기에 가슴이 찡하다. 지금까지 약사회를 지켜준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이 있었기에 수원시약사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회가 가야 할 길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하나씩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약사가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직업으로 자리 잡길 소망한다"며 "이런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원시약사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희용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오늘 수원시약사회장 임기를 마친다. 새벽에 일어나 수원시약사회를 어떻게 운영할지? 회원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했던 3년이었다"며 "많은 부족함에도 회원님들의 참여, 성원 덕분에 3년 소중한 시간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님께 고마운 마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성진 의장과 이애형 부의장도 이임사에서 전임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와 새로 출범하는 제30대 임원진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 872명 중 316명의 회원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해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이 회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원안대로 접수됐다. 개최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에게 보고됐다.
또한 총회 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추후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할 사안과 상급회에 건의할 사안으로 구분해 회원의 의견이 회무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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