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인사코드는 '중앙대·약준모·경기회원'
- 강신국
- 2022-03-19 0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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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유관단체장 48명 중 14명이 중앙대...29% 차지
- 약준모 출신 약사공론사장·상근임원 등 요직 기용
- 경기 회원약사들도 약진...최 회장 복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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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집행부 임원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부회장 11명, 상임이사 30명, 유관단체장 6명, 사무총장 1명 등 총 48명이다. 이번 최광훈 회장의 인선 코드는 크게 3개로 분류된다. 중앙대, 약준모, 경기도다.
특히 중앙대, 약준모 출신 인사들이 요직에 배치됐다. 중앙대 출신 주요 인사를 보면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이다.
조양연, 한갑현, 박영달 부회장 모두 중앙대 출신이다. 최 회장이 밝힌 3대 중요 상임위원회인 정책, 약국, 보험위원회에도 중앙대 출신은 1명씩 다 포진돼 있다. 48명의 임원과 유관단체장 중 중앙대 출신은 14명인데 비중으로 보면 29.1%나 된다.
여기에 상근직으로 박상용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기용됐고 조양연 부회장은 반상근으로 활동한다.

여기에 장동석 약준모 회장의 충북대 동문인 정일영 약사는 상근 정책이사에 기용됐고, 과거 약준모 회장 출신인 김성진, 백승준 약사도 정책, 약국이사에 각각 임명됐다. 약준모 출신인 김은혜 약사는 홍보, 실천약 출신의 황은경 약사는 소통이사로 활동한다.
아울러 장동석 약사도 선거관리규정 위반 문제만 해결되면 한 자리 남은 부회장에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약사공론사장, 상근 임원을 확보한 약준모가 이번 선거 최대의 수혜자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조기성 한약이사, 변영태 약사자율지도이사, 최지선 학술이사, 한희용 총무이사, 민필기 약국이사가 경기 회원들이다. 여기에 조양연 부회장은 정책, 박영달 부회장은 보험 등 중책을 맡는다.
각 대학별로 보면 중앙대 외에 숙명여대 출신 임원이 7명이나 됐다. 이화여대 4명, 덕성여대 3명보다 월등히 높았다. 반면 서울대는 30명 상임이사 중 단 1명이었고, 성균관대는 부회장이 한 명도 없었다.
한편 상임이사 30명의 평균 연령은 53.5세였고 최고령자는 옥태석 약사윤리이사(70), 최연소 임원은 김은혜 홍보이사(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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