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사장-허지웅, 약정원장-김현태…부회장 7인 확정
- 김지은
- 2022-03-07 13:49: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광훈 당선인 임추위, 부회장·산하기관 단체장 일부 인선
- 부회장에 권영희·김은주·박영달·변정석·유태숙·이영희·정현철
- 의약품정책연구소장-서동철,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이애형·최창욱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최광훈 당선인 임원인사추천위원회(임추위)는 7일 차기 집행부 부회장과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 산하기관 단체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차기 부회장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63, 숙명여대), 김은주 전 덕성여대동문회장(66, 덕성여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2, 중앙대),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52, 부산대), 유태숙 산업약사회장(70, 서울대), 이영희 병원약사회장(59, 이대약대), 정현철 전 광주광역시약사회장(59, 조선대) 등 7명이 임명됐다.
차기 대한약사회 산하기관 단체장으로는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서동철 전 중앙대 약대 교수(66, 중앙대)가, 약사공론 사장에 허지웅 약준모 윤리위원장((50, 강원대)이 확정됐다.

임추위는 “40대 새로운 집행부 조직과 임원 인사를 위해 임추위는 지난 1월 18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6차례 회의를 거쳐 최광훈 당선인에 2~3배수 임원 구성을 추천을 한 바 있다”며 “임추위는 그간 지부와 재야 단체, 자기 추천 등 많은 추천서를 받아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고 인재 발굴, 일하는 집행부 구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회장단은 ‘일하는 집행부’,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산하기관장은 기존 사업은 발전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을 발굴, 육성해 약사 위상을 높이도록 준비하겠다. 추가 인선에 대해선 차후 알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9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