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장에 이수민 상무 영입
- 정새임
- 2022-03-31 1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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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출신 연구원…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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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44)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동물과학과 학사, 동 대학원 분자 생물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주립대학교 UC 어바인에서 약리학·독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 연구원으로 입사해 신약개발, AI 플랫폼 개발, 공동 연구, 투자 책임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2019년 발족한 SK케미칼 오픈이노베이션 팀을 맡아 다양한 AI 신약 개발 업체, 바이오 벤처와 파트너링 협약을 체결하며 효율적인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 센터장 영입으로 삼진제약은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총 400억원을 투입해 마곡 연구센터를 준공한 바 있다.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 질환, 안과 질환, 퇴행성 뇌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 센터장은 향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바이오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센터장은 "삼진제약의 마곡 시대를 여는 연구센터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내부 신약 과제의 빠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R&D 관련 신규 프로젝트를 착수하고 중장기적인 R&D 역량을 강화해 삼진제약이 신약개발 전문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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