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헬스케어, 비보존 이두현 회장 대표이사 선임
- 김진구
- 2022-05-06 14:45: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표이사 단일화로 비보존제약과 원활한 합병 추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비보존헬스케어는 2021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했다. 최근 이두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 볼티아가 비보존 헬스케어의 주식 6413만5793주를 추가 취득했다. 볼티아는 지분 30.52%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비보존 측은 이두현 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사유에 대해 ‘비보존제약과의 원활한 합병과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국내임상 역량 강화’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0년 비보존제약을 인수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합병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두현 회장으로 대표이사를 단일화해 합병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두현 회장은 “내부적으로 합병을 고려해 그룹사간 인력 통합과 효율적 운영 구조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보존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 비보존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두현 회장은 고려대 심리학과 생물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쳐 10여년간 암젠, 존슨앤드존슨, 일라이릴리 등에서 진통제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2008년 비보존을 설립하고 다중-타깃 약물 개발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신물질을 선별함으로써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발견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이두현 회장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인 오피란제린 임상3상을 지휘하고 있다. 두 번째 파이프라인으로는 약물중독 치료제로 개발 중인 ‘VVZ-2471’의 국내1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상태다.
관련기사
-
비보존제약, 식약처 조사 최종 마무리…정상화 시동
2022-04-29 18:02
-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美 임상3상 재개
2021-08-24 09:37
-
비보존 제약, 박완주 신임 사장 영입
2021-08-20 09: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