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치료제 이부실드 구매비, 새 정부 추경에 포함될 듯
- 이정환
- 2022-05-11 10:59:2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만명분 400억 규모…암환자 등 면역저하자 코로나 예방
- 국회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12일 국무회의서 의결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회 역시 이부실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한 상황이라 정부 제출 추경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는대로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12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경예산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를 열 방침이다.
추경예산안 가운데 질병청 소관 예산안에서 주목되는 분야는 면역저하자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도입 예산이다.
이부실드는 암 환자나 투석 환자처럼 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면역이 잘 생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률을 높이기 위해 투약한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국(FDA)이 이부실드를 승인했고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도 올해 3월 이부실드를 승인한 바 있다. 이밖에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이 이부실드를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선구매 계약을 완료했다.
반면 우리 정부는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만 밝힌 상태로, 정확한 도입 시점을 구체화하지 않아 대응이 늦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감염·중증 예방에 필요한 예방용 항체치료제 구입비로 2만명분 약 400억원을 포함할 방침이다.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는 장기이식 환자와 혈액암 환자 등 심각한 면역저하자가 이부실드 예산 지원 대상이다.
한편 현재 이부실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전량 생산하고 있는 만큼 유통 과정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9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전략적 생산협력 계약에 따라 이부실드를 생산해 글로벌시장에 공급해 왔다. 양 사는 지난해 12월에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협의를 진행, 계약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
이부실드,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예방 효능 입증
2022-04-21 12:03
-
"이부실드 도입 추진…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 대응"
2022-03-28 09:25
-
코로나19 예방약 '이부실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2022-03-22 11:11
-
백신 이어 먹는 약까지…K-바이오, 글로벌 생산허브 우뚝
2022-03-18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하철역에도 의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 들어선다
- 2'42년 순혈주의 깨질까'…유한양행, 차기 대표에 쏠린 눈
- 3JW중외 등 18개사, 약가우대 '수급안정 선도기업' 지정
- 4엘앤씨바이오, 주주배정 유증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 5이달부터 아토젯-보령, 바이토린-한국오가논 전담 유통
- 6녹십자, 2Q 영업익 94%↓…자회사 연결 제외·고수익 품목 이연
- 7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29기 전공의협의회장 당선
- 8종근당 ‘텔미 시리즈’ 상반기 500억 돌파…성장 동력 부상
- 9조선대 약대 김창웅 교수·박여진 학생, 한빛사 우수논문 선정
- 10"마약류 취급자 필요 시 검사"...마약류관리법 개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