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배달앱 가맹약국 상급회 보고 등 관리 강화
- 강신국
- 2022-05-31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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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28일 2022년도 상임이사 워크숍 및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배달앱과 약 배송 문제를 지적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회무 및 사업실적, 회계결산 보고를 마치고 대면으로 전환된 환경에서의 회무와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회무총괄팀은 회원만족도가 높은 약국 ATC 청소사업의 성공적인 마감을 보고하고 하반기 특가 공동구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사로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사회약료교육수강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통합학술팀은 현재 상영중인 동영상 연수교육의 안정적인 진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회원이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하반기 약사회관을 활용한 강의도 준비하기로 했다.
대외협력팀은 약사 인력풀 사업과 산학 협력사업으로 약대생 프리셉터교육의 심화 과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약국경영팀은 배달앱 가맹약국의 상급회 보고를 포함한 약사법 위반 약국에 대한 약사회의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단은 현재 운영되는 동호회에 약사회에서 지원을 진행하고 신규동호회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계성회장은 "워크숍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많은 임원이 참석해 맡은 팀에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는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고양 시장 후보를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후보자들이 약국과 약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 결의문을 채택하고 김평수 연수교육이사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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