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앱 대표, 작년 이어 올해도 국감 증인대 서나
- 이정환
- 2022-09-26 10:3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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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위, 닥터나우 장지호·굿닥 임진석 증인 출석 협의
- 서울아산병원장·정기석 위원장·박재완 전 기재부장관도 소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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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호사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등 관련 인사들과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도 국감 증인대에 서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는 2022년도 국감 일반증인, 참고인 출석요구 명단 협의에 착수했다. 복지위는 27일 오전 열릴 전체회의에서 최종 증인·참고인 명단을 확정할 방침이다.
복지위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와 굿닥 임진석 대표를 보건복지부 국감 증인으로 신청을 추진 중이다.
보건의료분야 주요 이슈로 손꼽히는 비대면진료는 현재 한시적 허용을 넘어 정식 법제화 갈림길에 선 상태다.
특히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는 지난해 국감에서도 국회 소환돼 비대면진료 플랫폼 관련 의원 질의에 답변한 바 있다.
올해 국감 출석이 확정될 경우 이들은 비대면 진료 현황과 법제화 타당성, 예상치 못한 부작용 대응방법 등에 대해 답변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과 관련해서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증인 명단에 올랐다.
정기석 자문위원장은 질병관리청 국감 증인으로 소환 협의 중인 상황이다. 야당은 감염병 위기대응책 관련 질의를 준비 중이다.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도 복지부 국감 증인대에 오를지 주목된다. 27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규홍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박재완 전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던 게 증인 출석 요구에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복지위는 최근 리베이트로 적발된 제약사 대표도 증인 소환을 추진 중이다.
현재 논의 중인 증인·참고인 명단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복지위 여야 협의를 거쳐 27일 오전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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