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분기 최대 매출 달성…보툴렉스 中 호조
- 이석준
- 2022-11-10 14: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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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707억, 영업익 248억…전년동기대비 각각 35%, 18.3% 증가
- 보툴렉스 전년비 67% ↑…중국 매출 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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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과 HA 필러의 글로벌 수출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18.3% 증가했다.
보툴렉스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67% 성장했다. 특히 중국은 의료·미용 수요 회복세와 봉쇄령 완화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휴젤은 4분기에 이어 2023년까지 보툴렉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재신청해 2023년 상반기 중으로 허가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 6월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와 연내 허가가 예상되는 호주는 2023년 1분기 내 현지 법인을 통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허가도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휴젤 관계자는 "중국, 유럽, 브라질, 태국,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출 성장세가 이어져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해외 미개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등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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