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약 배송·창고형 약국 등 현안 대응 논의
- 강신국 기자
- 2026-10-12 2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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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12일 약사회관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26년 문화탐방 ▲2026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하반기 강사 보수교육 ▲제33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의약품 안전사용·방문약료·학교약사 강사 역량강화교육 ▲2026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지원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현안 보고에서는 ▲약 배송 및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경과 ▲창고형 약국 관련 현황 등이 공유됐다.
참석한 상임이사들은 약 배송, 편의점 의약품 판매 확대, 창고형 약국 등 최근 약사사회를 둘러싼 현안들이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 건강·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 위험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단순한 편의 제공이 국민 건강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연제덕 회장은 “약 배송,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창고형 약국 등 여러 현안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약사의 전문성을 지키고 국민의 의약품 안전을 확보하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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