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추석 맞아 지역 이웃들에 파스 후원
- 강신국 기자
- 2026-09-28 2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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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최근 영등포구보건소 및 요셉의원, 작은자매관상선교수녀회에 파스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후원한 파스 4000개로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과에 2500개, 요셉의원에 1300개, 작은자매관상선교수녀회에 200개가 각각 전달됐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기증된 파스는 관내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돌보는 방문 간호사들을 통해 관내 18개 행정동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요셉의원과 작은자매관상선교수녀회에 전달된 물품 역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파스 후원은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 후원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이 상시 겪고 있는 근육통 및 관절 질환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수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제일핼스사이언스에 감사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수 회장, 제일헬스사이언스 송보라 매니저,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 유나단 팀장, 박은혜 계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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