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11월 비만학회서 신규 신약후보 첫 공개
- 최다은 기자
- 2026-09-28 08:5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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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esityWeek 2026’ 최신 연구 초록 채택·구두발표 선정
- 후보물질명·연구결과는 학회 발표 일정에 맞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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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성과를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비만 분야 학술대회 ‘ObesityWeek 2026’에서 처음 공개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해당 후보물질의 연구 초록이 ObesityWeek 2026의 최신 연구 초록(Late-Breaking Abstract)으로 채택됐으며,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할 후보물질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상업화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와 개발 중인 항암 신약후보 ‘네수파립’에 이은 신규 파이프라인이다. 후보물질명과 구체적인 연구 내용·결과는 학회 엠바고에 따라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학회 일정에 맞춰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besityWeek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가 주최하는 비만 분야 학술대회다. 기초 대사 연구부터 신약개발, 임상시험, 영양·행동과학 등에 관한 연구성과를 다룬다. 학회는 최신 연구 초록 심사 과정에서 연구의 중요성과 신규성, 연구방법, 결과 등을 평가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내부 AI 기반 분석·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후보물질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연구를 통해 검증해 왔다”며 “자큐보 상업화와 네수파립 개발에 이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을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구두발표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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