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구청과 통합돌봄 협력…"다제약물 관리 힘 보탠다"
- 김지은 기자
- 2026-09-10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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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통합돌봄 지원·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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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가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첫 공식 간담회를 갖고 2027년 통합돌봄 사업 지원과 다제약물 관리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동작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약사회와 동작구청은 이 자리에서 구민 보건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27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 지원 ▲노인사회종합복지관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강의 확대 ▲관내 보건소 민원 및 약사법 위반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양측은 동작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제약물 관리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것이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약사회 차원에서 다제약물 관리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동작구청 및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동작구보건소 의약과 진용희 과장과 김지혜 팀장이 참석했으며, 동작구약사회에서는 이명자 회장을 비롯해 김제석·김은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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