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수장 교체...노바티스 출신 조연진 전무 내정
- 어윤호 기자
- 2026-08-07 0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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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 공식 선임...조성운 전 대표 사임
- 한국화이자 등 거친 제약 마케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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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먼디파마 한국법인의 수장이 교체된다.
취재 결과, 한국먼디파마는 조성운 전 사장의 사임에 따라, 조연진 전 한국노바티스 희귀질환사업부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조 대표는 다가오는 1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조연진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약 15년간 근무하며 제약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화이자에서는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Group Product Manager)를 비롯해 멀티채널 마케팅 및 비뇨기계 사업팀 리더를 역임했으며, 2017년 2월부터 희귀질환 마케팅을 이끌었다. 이후 2018년 12월 희귀질환사업부 총괄(Rare Disease Korea Lead)로 선임돼 2021년 7월까지 국내 희귀질환 사업을 총괄했다.
2021년 7월에는 한국노바티스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심혈관 및 희귀질환 사업부 전무로 재직했다. 화이자에서 축적한 희귀질환 분야의 마케팅 및 사업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노바티스에서는 심혈관질환과 희귀질환 사업 전반을 이끌었다.
한편 먼디파마는 지난 2024년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전문의약품사업부(마약성진통제)를 매각하고 현재는 일반의약품(OTC) 중심의 컨슈머사업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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