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임원 구성 마무리…개원가 구인난 해소 대책 논의
- 강신국 기자
- 2026-07-23 09:28: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제34대 집행부가 제3회 정기이사회를 통해 각 위원회 구성과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임명하고 주요 회무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치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위원회 등 구성의 건 ▲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의 건 ▲법률고문단 위원 추천의 건 ▲2026년 제8회 턱·얼굴의 날 기념식 후원명칭 사용 승인 추인의 건 ▲통합돌봄시대, 방문치과진료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국회 토론회 후원의 건 ▲지부 및 학회 회칙 개정안 인준의 건 ▲협회 소송 관련 선관위 자료 유출 대응의 건 등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치협은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책임감 있는 회무를 집행하기 위해 12개 위원회 및 감염관리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주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해 필수적인 회무운영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치무, 법제, 재무, 공보, 공공군무, 자재·표준, 정보통신, 기획, 대외협력, 문화복지, 수련고시, 경영정책 등 12개 위원회와 감염관리소위원회 조직 구성을 마쳤으며,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치과의료감정원장 임명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인선 현황을 보면 ▲치과의료감정원 원장 서봉직 ▲정관 및 규정 재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현수 ▲통합돌봄지원법 및 방문치과진료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고홍섭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문철 ▲양성평등 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소희 ▲회원민의수렴 특별위원회 위원장 장동호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정상철 등이다.
아울러 법률고문단 위원을 추천해 협회의 법률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회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현안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치협은 2026년 제8회 턱·얼굴의 날 기념식 후원 명칭 사용을 추인하고, 통합돌봄시대 방문치과진료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국회 토론회 후원을 승인하는 등 대국민 구강보건 증진과 치과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지부 및 학회의 회칙 개정안을 심의·인준했다.
한편, 협회 소송과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유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회 원칙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긴급 토의안건으로 '협회 소송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제출 요구의 건'이 상정돼 통과됐다.
보고사항에서는 개원가 구인난 해소를 위한 치무위원회의 ‘치과 간호조무사 구인구직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치협은 간호조무사협회와 협력해 교육 동영상 재편집 및 ‘치과 전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34대 집행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 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을 갖춘 만큼, 회원 권익 수호와 현안 해결을 위한 회무 집행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6인보사가 뭐길래…미국 임상 결과에 소환되는 국내 허가 논란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9지·필·공 대책에 잊혀진 약국 인프라…상비약·약 배송만 확대
- 10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