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조업체 관리약사 역량 강화…연수교육 마무리
- 김지은 기자
- 2026-07-21 0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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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사례 중심 법령해설부터 FDA 실사ㆍAI 신약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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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5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 제고를 목표로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정책·법령, 글로벌 규제 동향, 신기술 분야 등 폭넓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교육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ESG 경영 ▲제조·수입관리자의 윤리적 의사결정 ▲약물범죄 대응 ▲최근 약사법 및 의약품 관련 법령 해설(사례 중심) ▲FDA 실사 사례 분석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 리스크 관리 ▲AI 기반 신약개발 최신 동향 ▲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근감소증의 이해 및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ESG 경영,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AI 기반 신약개발 등 제약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이슈와 함께, 약사법 개정사항 및 제조·수입관리자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권영희 회장은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는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주체"라며 "대한약사회는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공급체계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향후에도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약품 안전관리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차 연수교육은 오는 9월 17일 실시될 예정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회원 약사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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