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AAIC서 AD플러스 공개·ICL 협력 확대
- 황병우 기자
- 2026-07-07 09:1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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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 치료 전주기 영상 분석 솔루션 소개
- 빅파마·CRO 대상 이미징 바이오마커 사업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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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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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뉴로핏이 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뇌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 AAI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와 PET 영상을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과정에서 필요한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 등 치료 전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 전시에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도 소개한다.
뉴로핏은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미징 바이오마커 분석 사업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신경영상 바이오마커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ICL(Imaging Core Lab, 임상 연구용 영상 분석) 서비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ICL은 임상시험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분석하고,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영상 바이오마커 지표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뉴로핏은 뇌 영상 정량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CRO 대상 파트너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영상 분석 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ICL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 및 CRO 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AIC 2026은 치매·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치매 연구자, 신경과 전문의,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치매 진단과 치료,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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