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25회째…15년 나눔
- 이석준 기자
- 2026-06-26 17:5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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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10개 복지관 이용자 130여명 초청
- 2010년부터 클래식 공연 통한 지역사회 나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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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5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 김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이용달 강남구청 복지생활국장, 원혜경 복지정책과장 등을 비롯해 강남구 10개 복지관 이용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음악회와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이규봉, 첼리스트 장광준, 피아니스트 백동현이 참여해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 곡들을 선보였다.
강덕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애써준 강남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을 나누며 좋은 음악회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달 강남구청 복지생활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음악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석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모두가 알 만한 친근한 곡들로 구성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공연 후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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