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약, 연수교육 진행…하석균 도의원 당선 축하 자리도
- 김지은 기자
- 2026-06-16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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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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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이효선)는 지난 14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원준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 앞서 이효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여한 회원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회원 권익 향상과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분회장들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약국 수가 3.7% 인상이라는 의약분업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창고형 약국 규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하는 등 약사사회 정책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릴레이 집회 역시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회원의 헌신적인 참여속 270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원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 받고 국민 신뢰와 제도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지난 6.3 지방선거 재선에 성공한 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이주연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의 ‘임상약학(다제약물 복용과 약물이상사례)’ ▲오원식 약국경영 전문강사의 ‘약국경영(AI시대의 약사 알고리즘)’ ▲손리홍 대한약사회 총무이사의 ‘약사제도(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세무회계 지킴 신희망, 강민우 세무사의 ‘약국세무(약국의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강의가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서 도약사회는 2026년도 약사연수교육 세부운영 안내, 3도(경북·전북·강원)약사회 친선교류회 참석,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상조물품 활용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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