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관내 공공심야약국에 약사 가운·약봉투 지원
- 김지은 기자
- 2026-06-02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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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일 관내 공공심야약국들에 약사 가운과 공공심야약국 홍보 문구가 인쇄된 약봉투 50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심야약국 사업의 실질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가운·약봉투 지원을 통해 시민 인지도 제고와 함께 공공심야약국 사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봉투에 39개 약국 정보가 통합 수록돼 있어 환자가 약봉투를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긴급 상황에서 가까운 심야 약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지부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사업 운영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참여 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위학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서울 시민의 심야 건강 안전망”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참여 약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공익 서비스를 이어가고 시민은 더 쉽게 심야 약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심야에 약국을 지키는 약사의 헌신이 시민들에게 안심을 드리는 것처럼 약국에 대한 신뢰가 더 넓고 깊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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