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회원 약사들과 북촌 걷기 행사 갖고 화합 도모
- 김지은 기자
- 2026-04-27 1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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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25일 회원 약사와 가족이 함께하는 ‘북촌의 멋을 걷다! 추억을 담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분회가 회원 약사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국역 4번 출구 인근 운현궁에 집결한 뒤 운현궁을 시작으로 이준 열사 집터, 윤보선 가옥, 조선어학회 터, 백인제 가옥, 손병희 선생 집터, 북촌 5~6경, 감고당길, 송현녹지광장에 이르는 약 2시간 코스를 걸으며 역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문화 전문 해설사 안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약사들은 북촌 일대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보 투어 종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임기민 회장은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북촌 걷기 행사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혀가고, 회원의 삶에 작은 여유와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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