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메드, 대전서 ‘앎멘토링학교’ 개최…암 관리 사례 공유
- 이석준 기자
- 2026-04-09 0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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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환자 참여 암 관리 사례 중심 프로그램
- 임상·상담 기반 맞춤 관리 전략 제시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셀메드가 대전에서 암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앎멘토링학교’를 연다.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3층 범석홀에서 ‘앎멘토링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앎멘토링학교는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암 환자와 가족, 의료인이 함께 참여해 질환 이해와 관리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와 부산에 이어 세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약사와 환자가 함께한 치유 여정: 셀메드 상담 사례로 보는 암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임상과 약국 상담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관리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암 투병, 천연영양소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임상 사례 기반 영양 접근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진목 울산 파인힐병원 병원장은 환자 맞춤형 통합 암 치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우 사례 발표도 마련된다. 췌장암을 극복한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는 투병과 회복 경험을 공유한다.
약사들의 임상 기반 발표도 이어진다. 최연 약사는 면역 관리 전략을, 지은실 약사는 세포 수준에서의 접근 방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1대1 건강관리 상담이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프리미엄 앎케어 동행팩’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제이비케이랩의 B2C 브랜드 ‘베리앤허브’ 회원가입 시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 제품 증정 행사도 운영된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의료인과 환자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암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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