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보건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위한 업무 협약
- 김지은 기자
- 2026-04-08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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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7일 약사회관에서 구로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동 단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기존 참여 중인 2곳 약국에 더해 올해 추가로 5개 약국을 확대 참여시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과 관련 교육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 구약사회 설명이다.
최흥진 회장은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자살 시도자와 보호자, 자살 유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약사회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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