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운전 안돼요" 광주경찰청, 약사회 등과 캠페인
- 강혜경 기자
- 2026-04-06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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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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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영근)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 등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약물운전과 약에 의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안전수칙은 ▲약물을 처방받거나 구입할 때 의사나 약사에게 운전해도 괜찮은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처방전이나 약봉투, 용시에 졸음유발 또는 운전금지, 운전주의 문구가 있는지 확신하세요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먹었다면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고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 3가지다.
경찰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를 약물운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봄 행락철 음주단속과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약을 처방받거나 구입할 경우 의·약사에게 운전해도 괜찮은지 여부를 확인하고,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상태인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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