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일성 R&D 맞손…"시장 주도 개량신약 도전"
- 이석준 기자
- 2026-02-02 06:00: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전 자회사 에니솔루션, 일성과 개발·판매 원팀 체제 구축
- 에니솔루션의 ‘제형 설계 기술’에 일성아이에스 ‘영업망’ 결합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의 제제연구 및 제품개발 전문 자회사 에니솔루션이 중견 제약사 일성아이에스(구 일성신약)와 손잡고 의약품 사업화 속도전에 나선다.
에니솔루션은 지난달 29일 일성아이에스와 ‘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니솔루션이 보유한 특화된 ‘제품 개발 및 제형 설계’ 역량에 일성아이에스의 탄탄한 영업망과 사업화 노하우를 접목, 시장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 제네릭(First Generic) 시장 선점 ▲개량신약 및 신제형 의약품 공동 개발 등 R&D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니솔루션의 제제 연구 성과와 파이프라인의 잠재 가치가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는 방증으로 회사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연구 성과를 즉시 상업화할 수 있는 확실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성아이에스는 1954년 창립 이래 70여 년간 항생제, 마취제, 조영제 등 필수의약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바이오, AI 의료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김학형 에니솔루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동 개발을 넘어, 특화된 R&D 기업과 전통 제약사가 각자의 강점에 집중해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이상적인 분업 모델'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에니솔루션의 기술이 일성아이에스의 강력한 영업망을 타고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는 과정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PPI+제산제’ 시장 21%↑ 고속성장…연 1000억 예고
- 2CSO 수수료 선인하-사후보전…편법 R&D 비율 맞추기 확산
- 3돈으로 약국 여러 개 운영 못 한다…강력해진 '1약사 1약국'
- 4조제료 30% 가산, 통상임금 1.5배…노동절, 이것만은 꼭
- 5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사체 피부' 논란 반박
- 6약가유연계약제 운영 지침 5월초 윤곽...신청접수 가시권
- 7인다파미드 함유 고혈압 복합제 시대 개막…안국·대화 선점
- 8알약 장세척제 시장 ‘2라운드’ 개막… 비보존 가세
- 9"4년전 생산 중단된 어린이해열제, 편의점약 목록엔 그대로"
- 10공모가 하회 SK바사, '전직원 RSU'로 인재 결속·주가 부양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