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대체조제 간소화·통합돌봄 활성화에 회세 집중
- 강신국 기자
- 2026-01-29 21:00: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이 올해 기형적 약국, 한약사 현안 대응과 함께 대체조제 간소화, 돌봄통합지원법 등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도약사회는 28일 약사회관에서 2025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25년도 회무 및 회계결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고 올해 사업계획의 경우 △국민 건강 증진과 공공성 강화 △약사 직능 수호 △약국 경영 안정 및 회원 역량 강화 △정책·정치 역량 및 대외 협력 강화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돌봄통합 및 방문약료 사업을 약사 직능의 핵심 미래 영역으로 설정하고, 도약사회 차원의 돌봄통합 약사 양성 교육과 인증 체계 구축 등 약사가 지역사회 돌봄체계 속 핵심 전문인력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월 중 일본 재택의료(방문약료) 현지 탐방을 통해 돌봄통합 외국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한편, 사무국 운영의 안정화와 함께 소규모 분회에 대한 행정업무 지원을 강화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연제덕 회장은 "지난 1년은 약사 직능을 둘러싼 현안이 한꺼번에 몰아친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모범적인 산불 피해 지원과 대체조제 간소화 제도 도입,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연 회장은 "2026년 한해는 경기도약사회가 선명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중심 사업과 현장 기반 정책, 그리고 대국민 홍보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도약사회는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고품질 유산균 PB(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하루한포’의 출시 경과 보고를 한 뒤 5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라마다프자자 수원호텔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