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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회원약국 전용 공동 개발 건기식 출시

  • 강신국 기자
  • 2026-01-23 10:14:26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회원 약국의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건강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오는 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경기도약사회 회원 약국 전용 제품으로, 경기도내 회원 약국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온라인 유통을 차단하고, 약국 중심의 건강관리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품은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일동제약 유산균 19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한국인 유래 유산균(IDCC)을 적용해 한국인의 장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특허를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모두 적용해 유산균의 장내 도달률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투입균수 500억, 보장균수 100억으로 설계돼 기능성과 효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도약사회와 일동제약 관계자들은 평균 주 1회 온-오프 미팅을 통해 제품 컨셉, 원료, 포장 및 디자인, 맛과 품질, 마케팅 방안 등 밤 늦은 시간까지 논의를 지속해 왔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공동개발 제품은 회원약국 전용으로 기획된 만큼, 약사의 전문 상담 가치를 높이고 지역 약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약국경영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동개발을 주도한 서영준 부회장도 "제품은 일동제약 공동개발 1차 출시 제품으로 특히, 개발과정에서 유산균 제품관련 박사(3명), 석사(2명)의 연구 논문을 비교 검토, 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며 "회원들의 호응과 소비자 반응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도 2차, 3차 제품을 준비하는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새로팜을 통해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경기도’ 또는 ‘하루한포’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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