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 안상순
- 1998-05-01 23:0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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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SDS와 계약, 2단계 전략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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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이 진료 및 경영업무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02년까지 대대적인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의료원은 지난 3월 30일 삼성 SDS와 계약을 맺고 권양수부장외 14명으로 실사팀을 구성, 의료원 산하 3개병원의 정보시스템 현황 및 실사조사에 착수, 본격적인 통합 IT 추진에 들어갔다.
의료원에 따르면 총 2단계 전략으로 추진될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은 우선 1단계에서 EIS와 MIS, 일반관리분야에 있어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센터를 설립,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또 OCS와 원무, 보험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료, 진료지원, 원무 업무 표준화 작업을 시행하고 안암, 구로, 안산 등 병원별 분산 운영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e-Business 전개를 통해 사이버 진료예약과 구매, 앞서가는 병원 이미지를 구현할 방침이다.
1단계 전략은 오는 2001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2단계는 진료 효율의 극대화와 경영효율분석강화, 의학연구기반 구축을 목표로 PACS와 EMR, Data warehousing, 임상연구 및 원과관리시스템 완비 등의 작업으로 이뤄진다.
기획과 관계자는 "이번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은 현행 업무 프로세스에 있어 비효율적인 면을 과감히 개선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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