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협회 신임회장에 강용현씨 선출
- 안상순
- 1998-05-01 23: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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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정총서, 김태진씨와 격돌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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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협회 신임회장에 강용현 현 회장이 재선됐다.
한약협회는 지난 28일 팔레스호텔에서 제 43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용현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날 회장선출은 강용현 현회장과 김태진 후보가 입후보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전개, 강용현 회장이 김태진씨를 물리치고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회장선출은 당초 강 회장의 단독추대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선을 요구하는 김태진후보측의 주장으로 두 후보에 대한 투표형태로 진행됐다.
재선임된 강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 3년간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업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회장에는 서울 우병규, 충남 배경윤, 경남 김장하, 전남 한희천, 경기 정윤희(경기)씨가 선임됐고 감사에는 한중호(유임), 이영일(신임), 임정길(신임)씨가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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