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파스류·고함량비타민·안약 '웃고' 종합감기약 '울고'
- 강혜경
- 2023-03-15 09:21: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벤포벨정·S, 케토톱·케펨·아렉스·제놀파워 등 순위 상승
- 콜대원, 원탕, 오트리빈, 쌍화탕, 모드콜 등 하락
- 1위 사수한 타이레놀, 판매량은 -34.6%, 판피린·판콜도 -27%, -28%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상대적으로 날씨가 풀리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파스류와 고함량비타민제제, 안약류 수요가 늘어난 반면 코로나19와 감기·독감 환자 감소로 종합감기약 판매는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스류의 경우 케토톱과 케펨플라스타, 아렉스, 제놀파워 등 전제품군에서 판매가 증가했으며 '어른들만 아는 어른들의 피로엔 어른들의 비타민'으로 TV광고를 시작한 종근당 벤포벨S에스정 역시 7위로 TOP10 내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케어인사이트가 2월 POS가 설치된 전국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정500mg의 판매량은 2만7092건으로 전 달 4만1396건 대비 35% 가량 줄어들었다.
3위와 4위를 기록한 판피린과 판콜도 각각 10만824건에서 7만3723건으로, 8만5847건에서 6만1610건으로 26.9%와 28.2% 가량 판매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 역시 판매량은 16% 가량 감소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5위는 탁센이 차지했으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영향으로 노스카나겔과 애크논크림도 각각 판매가 증가해 6위와 10위에 올랐다.
벤포벨S에스정은 11위에서 '7위'로, 케토톱플라스타34매는 9위에서 '8위'로 판매량이 늘어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케토톱플라스타40매, 아렉스대형6매, 케펨플라스타10매, 아렉스중형10매, 안티푸라민더블파워대형6매, 제놀파워풀플라스타,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 안티푸라민더블파워중형7매입 등도 각각 8위, 28위, 33위, 42위, 62위, 66위, 69위, 92위를 차지했다. 디펜쿨플라스타10매도 85위로 새롭게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봄철 대표증상인 안구건조증에 사용되는 안약류 판매도 늘었다. 오큐시스점안액과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업,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업,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업, 아이톡점안액, 로토씨큐브아쿠아치지도 각각 24위, 39위, 44위, 58위, 71위, 97위를 차지했다.
반면 감기약 판매는 현저히 줄었다. 콜대원코프와 광동원탕, 콜대원콜드, 콜대원노즈, 광동쌍화탕, 모드콜에스, 경방갈근탕의 판매순위가 적게는 13계단에서 많게는 39계단까지 떨어졌으며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과 오트리빈 역시 23위에서 '46위'로, 50위에서 '57위'로 밀려났다.
'생리통에 효과 빠른 액상형 소염진통제' 로 출시된 탁센레이디 역시 91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버리기 아까운 약국 데이터, 직접 분석해 봤더니"
2023-02-28 16:48
-
경옥고·겔포스엘 매출 '쑥'…코로나 관련 일반약은 하락
2023-02-14 16:09
-
12월 일반약 판매 Top 3는 타이레놀·판콜·판피린
2023-01-15 10:06
-
찬 바람에 기온 뚝…원탕·갈근탕·쌍화탕 잘 팔렸다
2022-12-14 15:37
-
타이레놀·까스활명수 굳건…품절 풀린 감기약 일제 반등
2022-11-14 14: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누가 전면에 섰나…제약 오너가 ‘젊은 피’ 인물지도
- 2한약사 처방약 조제 ‘불법’ 쐐기…약사 고용 조제는 안갯속
- 3라켓 내려놓고 심폐소생술...코트서 빛난 심평원 팀워크
- 4약국 주문 70% 몰린다…'약올려데이' 약국가 관심
- 5"약국 개설 한약사, 의료기관 공동탕전실 이용 조제 불가"
- 6마지노선은 대의원 153명…약사회 임총 소집 물밑 서명전
- 7임신중지약 '초기 2년 원내조제' 뇌관…의약분업 원칙 충돌
- 8비임상부터 국산 원료까지…국내 4개사 협업 안구건조증 신약
- 9감기·독감·코로나19 동시유행…환절기 약국 바빠졌다
- 10외부자본 개입 창고형약국 규제, 신중한 복지부…"취지엔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