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약사회-한의협, 약대 6년제 조율
- 김태형
- 2004-06-11 06:59: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늘 오후 회장단 회동...김장관, 마지막 타협 모색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보건복지부, 약사회, 한의사협회가 최근 극한 대립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약대 6년제 학제연장을 놓고 삼자회동을 갖는다.
김화중 복지부장관, 원희목 약사회장, 안재규 한의사협회장은 11일 오후 장관실에서 비공개 모임을 갖고 약대 6년제를 둘러싼 쟁점들을 조율한다.
이날 회동은 임기를 얼마남지 않은 김화중 장관이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양단체간 타협을 도출하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자리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약대 6년제와 관련 약사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시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한의사협회는 관련단체와 합의하에 추진하겠다는 장관의 약속을 내세우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안에 교육부에 입장을 전달할지 여부에 대해 “전적으로 장관이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약대 6년제는 특정 단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제약산업 발전과 약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왔다”고 밝혀,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6인보사가 뭐길래…미국 임상 결과에 소환되는 국내 허가 논란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9지·필·공 대책에 잊혀진 약국 인프라…상비약·약 배송만 확대
- 10'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