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6년제 확정에 사활...비대위 가동
- 강신국
- 2004-06-11 2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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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비대위 전체회의 소집...6년제 대책·투쟁수위 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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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약대 6년제 추진을 확정시키기 위한 비상대책위 가동을 결정했다.
이에 대규모 궐기대회 등 6년제 추진 전국집회까지 추진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1일 저녁 긴급회의를 열고 12일 오후 2시 비상대책위 전체회의를 소집키로 했다.
약사회는 비대위 전체회의를 통해 향후 대책 및 투쟁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한의계가 반대한다고 정부가 6년제 추진을 미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6년제 추진에 사활을 건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복지부 협상에서 보인 한의협 태도는 어느 정도 예상했다"며 "한의협의 6년제 발목잡기가 직능이기주의 임이 명확해 졌기 때문에 6년제는 더 이상 협상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부회장 9명, 상임이사 24명, 시도지부장 16명, 최준식 약대협회장, 정책기획단 1명 및 위원 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원희목 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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