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9일 '1388 서포터즈' 발대식
- 강신국
- 2004-06-17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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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청소년 보호기능 활성화 차원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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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청소년 보호 활동에 팔을 걷어 붙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 주관으로 ‘서울시약사회 1388 서포터즈’를 출범시킨다.
시약사회는 이에 오는 29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약국의 위기 청소년 보호기능 활성화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발대식을 통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토대를 구축한다는 복안.
조덕원 부회장은 “청소년을 유해완경 및 범죄상황으로부터 긴급보호 할 청소년 보호공간이 절박한 실정에서 우리 약사들이 솔선수범해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서포터즈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권양숙 영부인을 비롯해 장복심, 임종석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1388서포터즈는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약국, 교회, PC방 등 청소년 보호업소 조직을 통한 가출, 학교폭력 등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긴급 구조 지원체계 활동을 벌이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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